이 비극적인 현재가 역사로 두고두고 남는다 생각하니 답답하고 슬프다.
이런 내 조잡한 감정말고 그 외 다른 얘길 좀 해보고 싶은데 아무 얘기도 꺼내질 못하겠다.
그저 뉴스를 보면서 목부터 차오르는 눈물을 참았다.
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통곡하는 이들 앞에
눈물을 삼킬 수 있는 내가 형편없이 느껴진다.
뜨거운 마음으로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..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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